[날씨] 폭염 끝나자마자 커지는 일교차…"환절기 건강 관리 유의"

입력 2024-09-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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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시민들이 황화코스모스 밭을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시민들이 황화코스모스 밭을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24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10도에 이르는 등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0~21도, 낮 최고 기온은 23~29도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0~15도로 클 것으로 보이면서 환절기 건강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낮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제주도 해안은 너울 때문에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0m, 서해 0.5~2.5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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