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대부분 비 그친 뒤 남부·제주 강한 바람…곳에 따라 소나기

입력 2024-09-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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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갑자기 굵어진 빗줄기에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갑자기 굵어진 빗줄기에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일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저녁에 중부지방부터 맑아지겠다. 곳에 따라 오후 중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맑아질 예정이다.

비는 이 날 늦은 오후와 밤 중에 그치겠으나 강원동해안·한지와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은 22일 밤, 제주도는 23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한, 충남권남부내룩과 충북, 전라동부, 경상서부내륙에는 오후 사이 5~20mm 수준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4도, 낮 최고기온은 20~29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3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4도 △강릉 20도 △대전 26도 △광주 27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등이다.

기상청은 “19일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전남권과 경남권은 21일 밤까지 추가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저지대 침수, 하천범람, 시설물 붕괴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일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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