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대 트럼프 토론 맞대결, 6710만 명이 봤다…바이든 때보다 많아

입력 2024-09-12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든 대 트럼프 6월 토론회 땐 5130만 명 시청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된 첫 TV 토론에 참석한 모습. 필라델피아(미국)/AF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된 첫 TV 토론에 참석한 모습. 필라델피아(미국)/AFP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첫 번째 대선후보 TV 토론회를 약 6710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은 전날 밤 9시부터 약 100여 분간 17개 방송사를 통해 생방송 된 ABC 뉴스 주최 대선후보 TV 토론회 시청 인원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청자 수는 6월 말 CNN이 주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토론회 시청자 수 5130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TV 채널별로는 토론 주관사인 ABC가 190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NBC(1000만 명), 폭스뉴스(900만 명) 순이었다.

전날 토론회는 올해 가장 많은 시청자를 모았지만 역대 대선후보 TV 토론회와 비교했을 땐 수치가 높지 않다. 2020년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회에는 7300만 명이 시청했고, 2016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토론회에는 역대 최다인 8400만 명이 시청했다.

다만 2016년 이후 달라진 사람들의 시청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고 CNN은 짚었다. 닐슨은 10일 토론회 시청자 수를 집계할 때 많은 이들이 이용한 스트리밍이나 SNS 플랫폼은 고려하지 않았다. 과거보다 TV로 토론회를 시청한 미국인은 줄었지만,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수백만 명이 토론회를 시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29,000
    • +0.81%
    • 이더리움
    • 3,375,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57%
    • 리플
    • 2,043
    • -0.15%
    • 솔라나
    • 124,200
    • +0%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8
    • +0.83%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64%
    • 체인링크
    • 13,590
    • -0.07%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