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수 차관 "사과·한우 등 추석 성수품 최대 50% 할인 지원"

입력 2024-09-11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 용산점 찾아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 점검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1일 "추석 성수품 수요에 대응해 공급량을 평시 대비 1.6배 확대하고, 대형마트 및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전통시장 등에서 사과, 한우 등 주요 성수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해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8일 정부가 발표한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의 후속 조치로, 추석 성수품 확대 공급 및 할인지원 등 국민 물가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 정책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 차관은 수급 동향을 점검한 후 이마트 관계자 및 소비자를 만나 현장 여론도 청취했다.

그는 "농업인이 정성들여 키운 추석 성수품 등 우리 농산물이 국민 여러분께 적정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유통업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추석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 및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공급 물량 확대, 농축산물 할인지원 확대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김승원 청문회, 신약 로비·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 집중 검증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서클 ‘아크’ 출범 앞둔 국내 기업들⋯기술ㆍ서비스 기반 쌓아 제도화 대비
  • ‘싼 중국산’ 넘어선다…알리, PB로 상품 경쟁 본격화
  • “일반인”이라며 한동훈에 질문한 총리실 과장 직무배제
  • KRX ‘애프터마켓 첫날’ 1조8177억원⋯거래 수요 확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45,000
    • +1.41%
    • 이더리움
    • 3,431,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93%
    • 리플
    • 1,944
    • +6.81%
    • 솔라나
    • 139,200
    • +2.5%
    • 에이다
    • 283
    • +2.17%
    • 트론
    • 457
    • -1.3%
    • 스텔라루멘
    • 262
    • +8.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5%
    • 체인링크
    • 15,670
    • +2.75%
    • 샌드박스
    • 48.23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