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추석맞이 ‘동작사랑상품권’ 150억원 발행

입력 2024-09-02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일하 동작구청장. (자료제공=동작구)
▲박일하 동작구청장. (자료제공=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다음 날인 3일부터 150억 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구는 1월 설맞이 40억 원, 5월 가정의 달 맞이 150억 원, 7월 여름 휴가철 맞이 120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4차로 15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단 계획이다.

이번 추석맞이 ‘동작사랑상품권’ 발행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9월 3일 오전 11시, 2차는 9월 10일 오전 11시에 각각 80억, 70억 규모로 발행한다. 구매자는 5%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으며, 구매 한도는 1·2차 합쳐 1인당 최대 월 50만 원, 총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상품권은 전용 앱인 ‘서울페이+’를 통해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구매 가능하며, 대형마트 등 가맹제한업종을 제외한 관내 동작사랑상품권 가맹점 835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또한 구는 이번 4차 발행과 함께 상품권 사용 촉진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9월 10일~10월 11일) 내 상품권 10만 원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5000명을 추첨해 동작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동작사랑상품권 발행과 페이백 이벤트가 주민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가계 경제 향상과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09: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93,000
    • -0.67%
    • 이더리움
    • 3,190,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
    • 리플
    • 1,996
    • -1.04%
    • 솔라나
    • 120,600
    • -3.13%
    • 에이다
    • 371
    • -3.64%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236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4.4%
    • 체인링크
    • 13,340
    • -0.82%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