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2.5% 상승…예상치 부합

입력 2024-08-30 2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캘리포니아주의 한 슈퍼마켓 (연합뉴스)
▲캘리포니아주의 한 슈퍼마켓 (연합뉴스)

미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2%였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문가 전망에 부합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전망치(2.7%)를 밑돌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93,000
    • +1.78%
    • 이더리움
    • 4,939,000
    • +6.06%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1.33%
    • 리플
    • 3,071
    • -0.68%
    • 솔라나
    • 204,800
    • +3.43%
    • 에이다
    • 691
    • +3.44%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74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90
    • +0.03%
    • 체인링크
    • 21,020
    • +2.44%
    • 샌드박스
    • 210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