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광운대 역세권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입력 2024-08-30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 착공 목표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투시도.  (자료제공=HDC현대산업개발)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투시도. (자료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로부터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은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 약 15만㎡의 철도시설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만 4조5000억 원인 대규모 프로젝트다.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의 복합용지와 상업업무용지 중 이번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복합용지에는 주거시설과 스트리트몰 등이 들어선다. 최고 49층, 8개 동에 3000가구가 조성되며, 2개 동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직접 운영하는 프리미엄 웰니스 레지던스로 지어진다. 스트리트몰도 직접 보유하고 운영할 계획이며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의 상업 용지에는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 사업을 통해 서울 동북권에 미래도시 비전을 제시한다. 앞으로 이곳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상업시설과 오피스, 호텔 등을 직접 보유·운영할 방침이다.

또 현재 광운대역 인근을 연결해 사람과 자연, 도시환경이 공존하는 삶의 공간으로 채워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철도로 단절된 동쪽과 서쪽, 북쪽 광운대역을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해 개방된 도시 형태를 구축할 방침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자연과 건강한 삶이 공존하는 미래형 도심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며 서울 동북권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준비중 / 실시간
장 준비중 / 20분 지연
장시작 20분 이후 서비스됩니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59,000
    • +0.63%
    • 이더리움
    • 3,449,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06%
    • 리플
    • 2,124
    • +0.62%
    • 솔라나
    • 127,500
    • +0.79%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17%
    • 체인링크
    • 13,950
    • +1.3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