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주환원정책 예상보다 높은 수준…목표가↑"

입력 2024-08-29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29일 현대차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며 목표주가를 38만 원으로 8.6%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올해 투자자의 날(인베스터 데이)에서 제시한 2027년 전기차(EV) 판매 목표는 84만 대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EV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판매 목표를 수정했다"며 "2030년은 지난해와 같은 200만대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변화한 시장 환경에 하이브리드(HEV),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HEV 판매는 전년 대비 50% 증가하고 올해 상반기 역시 25%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2027년 HEV 판매 목표는 133만대고 또 다른 대응책인 EREV는 북미와 중국에서 2026년 양산, 2027년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날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해서 "지난해 4월 발표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보다 강화된 정책으로 판단된다"며 "이번에 발표한 총주주환원율(TSR) 35%는 기존 정책 대비 10%포인트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 비교가 어렵지만 경쟁사인 토요타와 혼다의 주주환원정책과 비교해서도 낮지 않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65,000
    • +0.66%
    • 이더리움
    • 3,17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2.37%
    • 리플
    • 2,044
    • +0.54%
    • 솔라나
    • 128,700
    • +1.98%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5
    • +1.33%
    • 스텔라루멘
    • 21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0.45%
    • 체인링크
    • 14,420
    • +1.05%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