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환경부 등과 녹색인프라펀드 투자협약 체결

입력 2024-08-29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화자산운용)
(사진=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환경부·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녹색 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녹색인프라펀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전날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녹색 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투자협약식에서 자산운용사와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녹색인프라펀드 운용방안을 공개했다.

앞서 한화자산운용은 KIND가 선정하는 녹색 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모태펀드 주간운용사와 하위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바 있다.

녹색인프라펀드는 전 세계에 걸친 녹색시장의 급속한 팽창 흐름에 대응해 정부 주도 펀드 조성을 통한 녹색산업 분야 해외사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정부 출자(3000억 원)와 민간투자(1000억 원)를 통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녹색산업 수출기업의 투자를 지원한다. KIND에 따르면 2028년까지 블라인드 펀드와 프로젝트 펀드를 혼합해 하위펀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투자 대상은 폐배터리 재활용 등 순환경제, 매립가스 발전·바이오가스 생산과 같은 탄소감축, 물 산업 등 녹색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달 조성되는 모태펀드의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이며 총 30년간 운용된다. 다음 달 민간투자 유치와 하위펀드(제1호) 조성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르면 10월 투자가 시작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99,000
    • +0.04%
    • 이더리움
    • 3,406,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68%
    • 리플
    • 2,153
    • -0.37%
    • 솔라나
    • 141,000
    • -1.19%
    • 에이다
    • 405
    • -1.46%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3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90
    • -0.04%
    • 체인링크
    • 15,540
    • +0.26%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