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고덕강일 등에 1274가구 공급

입력 2024-08-28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수서역 인근에 백화점과 업무시설, 오피스텔, 호텔이 어우러진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강동구 상일동과 서초구 방배·반포동 일대에는 총 1274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28일 서울시는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9개 동(기존 2개 동, 증축 7개 동) 지하 8층~지상 26층(옥탑) 규모로 백화점, 업무시설, 오피스텔(892실), 4성급 호텔(239실) 등이 들어선다. 의료시설과 교육연구시설, 문화·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 운수시설도 마련된다.

건축위원회는 역사 증축과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으로 SRT, GTX-A, 지하철(3호선, 분당선), 수서광주선(역사 신설) 간의 통합 교통·보행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숙박, 의료, 업무, 판매시설을 배치해 역사 지원 복합기능과 역세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전면공지와 남북축 보행통로를 통해 주변 지역과 연결하는 열린 가로공간을 조성하고 환승센터와 인접한 대규모 역 광장을 만들어 가로경관의 개방감을 주고 가로 활성화도 유도할 계획이다.

건축위원회는 △고덕강일12BL 민영주택건설사업 △방배14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반포 엠브이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건축심의도 통과시켰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 인근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3지구) 내 마지막 공동주택용지인 고덕강일12BL에는 13개 동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 공동주택 613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건축위원회는 사업지 동쪽과 서쪽을 잇는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근린공원과 인근 공동주택단지를 연결하는 공간조성으로 지역 내 그린 네트워크를 조성하고자 했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 인근인 방배 14구역에는 11개 동 지하 5층~지상 15층 총 49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건축위원회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으로 일조 확보를 위한 건축물의 높이 제한을 완화해 건축물의 배치, 형태, 높이계획 등이 개선되도록 했다. 또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가 주변 공원, 학교 등 지역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편리한 통로가 되도록 계획했다.

반포동 엠브이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해서는 1개 동 지하 5층~지상 21층 공동주택 169가구가 조성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공공적 가치를 증대하는 건축물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주변지여과 연계된 주택단지 계획으로 소통하는 주거공동체를 가진 매력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30,000
    • +5.91%
    • 이더리움
    • 2,987,000
    • +10.18%
    • 비트코인 캐시
    • 735,000
    • +3.81%
    • 리플
    • 2,110
    • +6.24%
    • 솔라나
    • 129,300
    • +12.53%
    • 에이다
    • 443
    • +16.27%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40
    • +9.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6.99%
    • 체인링크
    • 13,620
    • +13.5%
    • 샌드박스
    • 132
    • +1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