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73만 원…전·월세 한 달 만에 4% '쑥'

입력 2024-08-27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세, 영등포ㆍ강남ㆍ중랑구 순으로 비싸

▲7월 서울 원룸 및 다세대주택 전월세 상승률 현황. (자료제공=다방)
▲7월 서울 원룸 및 다세대주택 전월세 상승률 현황. (자료제공=다방)

7월 기준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73만 원으로 조사됐다. 6월 대비 7월 전셋값과 월세는 4% 이상 상승했다.

27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올해 7월 기준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25개 자치구별 전월세 수준을 분석한 ‘7월 다방여지도’를 발표했다.

7월 기준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의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평균 월세는 73만 원이며,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545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달과 비교해 평균 월세는 3만 원(4.6%)올랐으며, 평균 전세 보증금은 477만 원(2.3%) 상승했다.

서울 지역 평균 대비 평균 월세가 가장 높은 곳은 영등포구로 나타났다. 영등포구의 평균 월세는 서울 평균 대비 126% 수준이었다. 이어 강남구 123%, 중랑구 122%, 금천구∙동대문구 111%, 서초구110%, 용산구 109%, 양천구 108%, 송파구 105%, 강서구 103%, 은평구 101%등으로 총 11개 지역의 평균 월세가 서울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전세 보증금의 경우 서초구가 서울 평균의 136% 수준으로, 4월부터 시작한 다방여지도 집계 이래 4개월 연속 평균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어 강남구 121%, 용산구 113%, 성동구 111%, 영등포구 109%, 광진구 108%, 마포구 105%, 중구 104%, 강동구 103% 등으로 총 9개 지역이 서울 평균보다 전세 보증금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7월 다방여지도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서울 지역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원룸을 대상으로 제작했다. ‘다방여지도’는 국토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추출한 자치구별 평균 월세와 평균 전세 보증금을 서울 지역 평균과 비교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한 지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 하락 마감⋯‘매수 사이드카’ 코스닥은 2.4%↑
  • 벌써 품절…국립중앙박물관 2026 신상 뮷즈 [그래픽 스토리]
  • 단독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믿고 갈아탔는데 ‘혜택 반토막’…심사 오류에 가입자 혼선
  • 日 엔화 살리고, 美는 국채 지키고⋯‘환율 공동개입’ 이유 있었네 [종합]
  • 새까매진 폭염 지도…광양 40.3도, 전국이 펄펄
  • 트럼프, 이란전쟁 외교전으로 선회⋯호르무즈 협상 성사여부에 관심
  • 라면·햇반 가격 인상 직후 ‘반값 할인’…식품사들의 두 가격표
  • 초강력 태풍 '돌핀' 경로는…한국·일본·중국·대만 '긴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8.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36,000
    • -1.84%
    • 이더리움
    • 2,632,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1.87%
    • 리플
    • 1,524
    • -1.93%
    • 솔라나
    • 103,600
    • -1.71%
    • 에이다
    • 262
    • -2.24%
    • 트론
    • 465
    • -1.27%
    • 스텔라루멘
    • 244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30
    • -1.38%
    • 체인링크
    • 11,740
    • -2.57%
    • 샌드박스
    • 59.04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