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정기국회 개회식…10월 7∼25일 국정감사

입력 2024-08-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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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생 여야정 협의체 구성 관련 회동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24.08.08.  (뉴시스)
▲박성준(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생 여야정 협의체 구성 관련 회동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24.08.08. (뉴시스)

22대 국회 개회식이 다음 달 2일 열린다. 국정감사는 10월 7∼25일 실시된다.

국민의힘 배준영·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만나 이같은 정기국회 일정을 확정했다.

첫 정기국회는 다음달 1일부터 100일 동안 진행된다. 4일(민주당)과 5일(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9∼12일 대정부 질문이 예정됐다.

여야는 정기국회 중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9월 26일 열고,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국감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야당이 추진해온 22대 국회 개원식은 불발됐다. 앞서 민주당은 정기국회 개회식과 개원식을 함께 치르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합의하지 못했다.

배 원내수석부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개회식 참석 여부에 대해 “9월2일 열리는 행사는 개회식”이라며 “통상적인 정기국회 개회식 절차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22대 국회가 시작됐기 때문에 개원식을 하자는 입장이었는데, 여당 측 사정이 있어 개회식으로 하기로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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