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SK E&S 합병 앞두고 일반 주주 소통 확대

입력 2024-08-22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이노베이션은 자사 홈페이지 등에서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 관련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자사 홈페이지 등에서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 관련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SK E&S와의 합병을 앞두고 다양한 방식으로 일반 주주들과의 적극적 소통에 나서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5일부터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와 네이버 등에 ‘SK이노베이션 – SK E&S 합병’ 사이트를 별도로 개설해 △합병 통합 시너지 △일반 주주 주요질문 및 답변 △임시 주주총회 소집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네이버에 SK이노베이션을 입력하면 합병 사이트로 바로 옮겨가 합병에 따른 사업 경쟁력 강화, 안정적 재무 구조, 시너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등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합병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영 사안인 만큼, 별도의 인터넷 사이트까지 만들어 일반 주주와 직접 소통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이다.

합병 정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돼 있지만, 일반 주주들이 전문적인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SK이노베이션은 2주일 이상 주주들을 대상으로 질문을 받아 작성한 질의응답 내용 등을 통해 일반 주주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명확히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그간 주요 기관투자자와 국내·외 애널리스트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왔는데, 합병 발표 이후 일반 주주들이 비상장사인 SK E&S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SK E&S 사업 및 합병 시너지를 주제로 세 차례에 걸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자료를 공개했다.

또한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지난달 17일 합병 안건을 의결한 이사회 직후 ‘토탈 에너지 & 솔루션 컴퍼니(Total Energy & Solution Company)’로서의 시너지 효과, 주주환원 정책 등 내용을 담은 주주 서한을 발송했다.

이어 하루 뒤인 지난달 18일 박 사장과 SK 주요 경영진은 합병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합병 의의와 통합 시너지 △미래성장 전략과 비전 등을 일반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간접적으로 설명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방식으로 합병 관련 시너지와 비전 등에 대해 일반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4]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28,000
    • -0.09%
    • 이더리움
    • 3,12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3.85%
    • 리플
    • 2,008
    • -2.29%
    • 솔라나
    • 126,400
    • -0.86%
    • 에이다
    • 371
    • -1.59%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54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43%
    • 체인링크
    • 13,250
    • +0.15%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