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2일부터 주담대 금리 최대 0.6%p↑

입력 2024-08-19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이 금융권의 연속적인 금리 인상 조치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상하기로 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주택 관련 대출 감면금리를 최대 0.6%포인트(p) 축소 조정한다.

오는 22일부터 주력 상품인 하나원큐주담대 0.6%p, 하나원큐전세대출 0.2%p, 주담대 갈아타기와 전세대출 갈아타기 전상품 0.1%p 감면금리를 축소 조정한다.

시중 은행들은 최근 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계대출이 급증세를 보이자 잇단 금리 인상으로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고 있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8일 기준 718조2130억 원으로, 7월 말(715조7383억 원)보다 2조4747억 원 증가했다.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다섯 차례 금리를 인상했다. 국민은행은 네 번에 걸쳐 대면 및 비대면 주담대 금리를 올렸다. NH농협은행은 두 번, 하나은행은 지난달 한 번 금리를 상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80,000
    • +1.14%
    • 이더리움
    • 3,266,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15%
    • 리플
    • 2,006
    • +0.45%
    • 솔라나
    • 124,600
    • +1.63%
    • 에이다
    • 379
    • +1.61%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3.84%
    • 체인링크
    • 13,370
    • +1.13%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