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카이스트와 ‘AI 상업용 부동산 시장예측 모델’ 개발

입력 2024-08-13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 부동산 투자자문팀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우창 교수 연구팀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예측 모델인 ‘하나 AI CRP’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 부동산 투자자문팀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우창 교수 연구팀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예측 모델인 ‘하나 AI CRP’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예측 모델인 ‘하나AI CRP’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내 시장에 특화된 상업용 부동산 시장예측 모델로, 하나은행 부동산 투자자문팀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우창 교수 연구팀이 공동 개발했다.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량과 거래 금액뿐 아니라 금리, 소비자물가지수, 무역수지, 지역별 인구, 인구밀도, 합계 출산율, 자동차 등록 현황 등 50여 가지 변수를 토대로 기간별 부동산 시장 경기를 정보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 본부장은 “이번에 개발한 하나AI CRP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전문적인 투자 상담을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상업용 부동산 외에 다양한 부동산 시장별 예측 모델도 개발해 하나은행만의 한 차원 높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창 교수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은 어려웠지만 이번 모델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본인과 유사한 사람들의 부동산 투자 포트폴리오, 수익률 등을 비대면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50,000
    • -1.24%
    • 이더리움
    • 4,333,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867,000
    • -1.7%
    • 리플
    • 2,805
    • -0.88%
    • 솔라나
    • 186,800
    • -0.43%
    • 에이다
    • 527
    • -0.57%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0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70
    • -0.42%
    • 체인링크
    • 17,830
    • -0.94%
    • 샌드박스
    • 206
    • -8.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