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약처장, 마약중독 재활 위한 ‘한걸음센터’ 역할 강조

입력 2024-08-13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서 전국 11개소 한걸음센터장과 소통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이 13일 충남 천안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에서 열린 '마약류 투약사범 및 중독자의 사회재활 활성화를 위한 현장 방문·소통'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이 13일 충남 천안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에서 열린 '마약류 투약사범 및 중독자의 사회재활 활성화를 위한 현장 방문·소통'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사회재활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에서 전국 11개소의 함께한걸음센터장과 소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소통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마약류 투약사범 및 중독자 등에 대한 사회재활 사업 현황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오 처장은 “매년 마약류 사범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마약류 중독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라며 “점검과 단속뿐 아니라 마약류 사범의 재범 방지를 위한 사회재활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식약처는 마약류 투약사범과 중독자들의 재범을 방지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함께한걸음센터 등 현장의 사회재활 전문인력과 함께 더 단단한 사회재활 기반을 구축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이번 현장 소통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마약류 투약사범 및 중독자에 대한 사회복귀 지원 정책을 보완·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마약류 중독을 방지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폭락장서 SK하이닉스ㆍ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하루만에 2120억 수익
  • 고령 자영업 확산...골목경제 흔든다 [늙어가는 골목상권①]
  • 단독 경찰 무혐의 처리에 이의신청 年 5만건 넘어 [멈춰선 검찰 수사 ①]
  • 1월 외환보유액 21.5억달러 감소⋯두 달 연속 '뚝'
  • 뉴욕증시,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월마트, 시총 1조달러 돌파
  • 바이오도 대기업이 키운다…돈 버는 K바이오, 생태계 판 바꾼다
  • 동서울터미널, 39층 복합개발에 ‘뉴욕 서밋’ 닮은 전망대까지 환골탈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④]
  • 외국인 환자 ‘820명’ 강남 성형외과 가보니[K-의료관광 르네상스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4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71,000
    • -3.62%
    • 이더리움
    • 3,331,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51%
    • 리플
    • 2,341
    • -2.01%
    • 솔라나
    • 145,500
    • -5.58%
    • 에이다
    • 436
    • -1.8%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6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97%
    • 체인링크
    • 14,170
    • -2.41%
    • 샌드박스
    • 148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