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서 20대 직장인 귀가 중 실종…"이유 없이 사라질 친구 아냐"

입력 2024-08-12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20대 남성이 귀가 중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9일 0시 20분께 서구 청라동에서 20대 직장인 A 씨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당일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직장 회식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 탐문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범죄 피해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날 A 씨의 지인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천 청라 실종된 친구를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도움을 요청했다.

해당 지인은 "절대 이유 없이 사라질 친구가 아니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고 도움을 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88,000
    • +0.55%
    • 이더리움
    • 3,268,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83%
    • 리플
    • 1,996
    • +0.2%
    • 솔라나
    • 124,000
    • +0.81%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40
    • +2.7%
    • 체인링크
    • 13,330
    • +1.6%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