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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 “복강경 수술 제품군 모두 구축…내년 흑자전환 도전”
    2025-12-05 14:46
  • 고영테크놀러지, 글로벌 최대 뇌전증 학회서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선보여
    2025-12-05 14:18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2025-12-05 12:55
  • "공공 연구자는 없고, '사적 납품'만 남았다"…히포크라테스 선서보다 리베이트
    2025-12-05 09:10
  • 박진영, 올해도 사재 10억 원 기부⋯4년간 40억 원 쾌척
    2025-12-05 08:56
  • 18년째 의료취약지 지켜온 최명석 원장 “제가 떠나면, 병원도 멈춥니다”[인터뷰]
    2025-12-05 06:00
  • 태안 앞바다, 전복 사고 발생⋯1명 심정지ㆍ3명 실종 "수색 중"
    2025-12-05 00:35
  • 홈플러스 노조 지도부 3명, 27일만에 ‘단식농성’ 해제
    2025-12-04 21:35
  • 2025-12-04 17:47
  • 김수용, 급성 심근경색 후 근황⋯"죽다 살아나, 담배 완전히 끊어"
    2025-12-04 17:41
  • [급등락주 짚어보기] 중소형 건설주 동반 상승⋯일성건설ㆍ상지건설 등 上
    2025-12-04 16:04
  • [단독] '성형 한류' 주역 김병건, 300억 세금소송 승소…法 "한국이 과세 못해"
    2025-12-04 15:49
  • “이부진 사장 아들, 수능 너무 잘 봤다던데”⋯의대는 안 간다고?
    2025-12-04 15:41
  • 분당서울대병원 최형수 교수,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공로상 수상
    2025-12-04 15:38
  • 촉각 다투는 응급실, ‘퇴실 기록 작성’은 이제 AI가
    2025-12-04 15:38
  • 바이엘코리아, 폐동맥고혈압 인식 증진 ‘‘숨’은 희망 토크쇼’ 진행
    2025-12-04 15:20
  • 쓰리빌리언, AI 유전진단 기술로 ‘3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25-12-04 14:26
  • 보험연 “보험사 헬스케어 확장, 의료법 경계 모호…규제 개선 필요”
    2025-12-04 13:28
  • “휴대폰을 꺼본 적 없다”… 위상양 전 원장의 환자 살린 신념[인터뷰]
    2025-12-04 12:00
  • 2025-12-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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