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손오공, 스타크래프트 2 판권계약 추진 소식에 ‘급등’

입력 2009-07-02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타크래프트2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손오공이 판권 계약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손오공은 전일대비 550원(12.04%) 오른 5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오공은 탑블레이드로 유명한 완구회사로 지난 2003년 게임산업에 진출해 '워크래프트3' 확장팩과 PC게임 '반지의 제왕' 등으로 게임유통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다.

이에 손오공은 올 하반기 출시 될 것으로 보이는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의 유통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패키지 게임 유통망은 거의 사라졌지만 온라인게임에서는 리니지 형제와 아이온을 가진 엔씨소프트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유통하는 손오공만이 제대로된 유통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손오공의 최신규 대표는 "블리자드측이 잘 할 수 있는 쪽에 유통 사업권을 주지 않겠느냐"며 스타2 유통권 확보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손오공이 WOW를 바탕으로 한 PC방 유통망을 갖춘데다가 각종 게임라인업과 게임포털까지 더해진 환경에서 베르카닉스가 성공을 한다면 국내 게임판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며 "더구나 스타2의 사업권까지 더해진다면 날개를 단 것이나 다름없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80,000
    • -0.43%
    • 이더리움
    • 3,424,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73%
    • 리플
    • 2,142
    • +2.34%
    • 솔라나
    • 138,900
    • +1.09%
    • 에이다
    • 413
    • +3.25%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247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60
    • +5.87%
    • 체인링크
    • 15,560
    • +1.37%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