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2분기 영업익 175억…전년 대비 5.4%↑

입력 2024-07-31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누적 매출 3427억·영업익 339억…작년 동기 比 각각 7.4%, 6.1% 증가

▲애경산업 2024년 2분기 잠정실적 표 (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 2024년 2분기 잠정실적 표 (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은 화장품사업의 호실적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성장했다.

애경산업은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증가한 1736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5억 원으로 5.4% 증가했다.

화장품사업은 2020년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화장품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한 731억 원, 영업이익은 29.1% 증가한 125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 고성장하는 등 수익구조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사업 역량 확대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생활용품의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감소한 1006억 원, 영업이익은 27.7% 줄어든 50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디지털 채널 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와 브랜드 투자 등의 영향으로 이익이 감소했다는 게 애경산업의 설명이다.

올해 애경산업의 상반기 전사 매출은 3427억 원, 영업이익은 33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6.1% 증가한 수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77,000
    • -2.67%
    • 이더리움
    • 3,304,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36%
    • 리플
    • 1,897
    • +0%
    • 솔라나
    • 135,800
    • -1.52%
    • 에이다
    • 276
    • -2.82%
    • 트론
    • 460
    • -0.65%
    • 스텔라루멘
    • 263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53%
    • 체인링크
    • 15,340
    • -0.84%
    • 샌드박스
    • 47.45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