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실시간으로 열차도착정보 확인한다

입력 2024-07-26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차권 앱 코레일톡에서 열차 위치와 도착시간 선봬

▲29일부터 코레일톡으로 열차도착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29일부터 코레일톡으로 열차도착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29일부터 코레일톡에서 운행 중인 열차의 실시간 위치와 도착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승차권 앱 코레일톡에서 열차 위치와 예상 도착시간 등의 정보를 지도에 표시하는 열차 위치 안내서비스를 29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운행 중인 모든 여객열차의 GPS 위치 정보와 신호기 통과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열차의 현재 위치와 예상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기존 코레일톡에서 안내하던 지연시간은 ‘이전 역 출발시간’ 기준으로 역과 역 사이의 운행정보를 반영하지 못했으나 이제는 열차가 지나치는 신호기에서 수집하는 정보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갱신해 제공한다.

안내 지도는 국토지리정보원의 공개데이터를 활용해 철도역과 선로를 중심으로 한 철도전용지도를 코레일이 자체 개발하고 열차 운행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다.

서비스는 코레일톡 초기 화면에서 ‘열차 위치’ 탭을 누르거나 ‘나의 티켓’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2024년 하반기 공공기관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과제 중 하나로 추진됐다. 코레일은 고객 편의를 향상하는 서비스 개선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09: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0,000
    • +0.9%
    • 이더리움
    • 2,64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6%
    • 리플
    • 1,521
    • -0.13%
    • 솔라나
    • 104,500
    • +0.58%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3
    • -1.07%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
    • 체인링크
    • 11,550
    • +0.09%
    • 샌드박스
    • 59.28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