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가축질병 예방을 철저히"...수원축협, 혹서기 대비 감염병 예방 일제점검

입력 2024-07-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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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기 배터리 방전 및 노즐 막힘 방지 등 사용법 교육도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오른쪽 3번째)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축산사업단에서 연막연무 소독기 교육을 마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축협)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오른쪽 3번째)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축산사업단에서 연막연무 소독기 교육을 마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축협)
3급 법정감염병인 말라리아 환자가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수원축산농협이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일제점검을 벌였다.

수원축산농협은 25일 화성시 팔탄면 축산사업단에서 조합원들의 축산경영을 돕기 위해 연막·연무소독기를 일제 점검 및 수리했다.

이번 점검은 혹서기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가축질병 및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수원축협은 방역소독장비 전문업체를 통해 조합원 농가가 개별적으로 보유한 연막·연무소독기의 배터리 방전 및 노즐 막힘 방지를 위한 올바른 사용법, 자가관리방법 교육도 병행하고, 자가소독률을 높이고자 소독약품을 무상 지급했다.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은 “하절기 각종 감염병의 원인인 해충방지를 위해 방역소독이 중요해진 시기인 만큼 이번 소독기 점검 및 수리를 통해 가축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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