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관리 정무형 실장"...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 비서실장에 '김봉균 전 도의원' 임명

입력 2024-07-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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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소통 능력과 정무적 감각 탁월

▲김봉균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 비서실장.  (경기도의회)
▲김봉균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 비서실장. (경기도의회)
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의 직무를 보좌하고 정책 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비서실장에 김봉균 전 도의원이 임명됐다.

25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봉균 신임 의장 비서실장은 22일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김 신임 비서실장은 1968년 수원 출생으로 경희대 환경학과를 졸업하고 민주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을 거쳐 지난 10대 도의원으로 활약했다.

앞서 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단장,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제4정책조정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11대 도의회 전반기에는 염종현 의장 정무실장으로 근무했다.

이밖에 김 신임 비서실장은 2019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베스트 도의원, 2020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 비서실장은 “‘민생의회’, 소통하는 ‘협치의회’, 지방자치를 이끄는 ‘선진의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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