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트, 스마트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품질 경쟁력 강화"

입력 2024-07-25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전문기업 위지트가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작업자의 제품 검사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완제품에 대한 표준 스펙 및 설계도면 부합 여부 등 다양한 품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ㆍ분석해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스마트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지트는 외부 전문업체와 협업해 2022년부터 프로그램 개발, 검증, 고도화 과정을 거쳐 올해 초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고, 6개월간 테스트 과정을 거쳐 실무 적용에 성공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개선사항은 △제품 검사와 동시에 성적서를 자동 발행하는 신뢰성 확보 및 검사 시간의 단축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공정의 우선순위 의사결정 용이 △축적된 데이터 기반의 자동 측정자료 조회를 통한 품질 개선 최적화 등이다.

위지트는 업계 최고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등 유수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고객사의 수율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고도의 품질 안정성 및 신뢰성이 요구된다.

위지트 관계자는 “기존에 작업자가 수기로 작성, 관리하던 공정을 자동화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효율성, 편의성, 일관성 등 품질관리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며 “지속적인 첨단기술 도입을 통한 공정개선으로 미래 제조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인공지능(AI) 산업과 자동차 전장화 확대 등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전방산업 기술 고도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59,000
    • +0.17%
    • 이더리움
    • 3,13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566,500
    • +2.63%
    • 리플
    • 2,040
    • -0.34%
    • 솔라나
    • 125,400
    • +0.4%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36%
    • 체인링크
    • 14,150
    • +1.07%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