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미 드시고 힘내세요"...경기농협, ‘경기미로 든든한 한끼! 아침밥 먹고 米인되세요’ 캠페인 가져

입력 2024-07-24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경기농협과 농민단체가 한마음으로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 중"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와 전날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경기미로 든든한 한끼! 아침밥 먹고 米인되세요.’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와 전날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경기미로 든든한 한끼! 아침밥 먹고 米인되세요.’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몇 해 전부터 쌀값 하락으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경기도내 농업인을 돕고자 쌀 소비촉진 운동을 벌여 이목을 끌고 있다.

24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에 따르면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와 전날 제주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경기미로 든든한 한 끼! 아침밥 먹고 米인되세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56.4㎏·하루 154g 수준으로 1984년 이래 39년째 감소하고 있는 추세에서 쌀 소비 감소와 재고과잉에 따른 쌀값 폭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경기미 쌀 가격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광식 농협중앙회 부본부장, 정정호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경기도 17개 농민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기미(500g) 소포장 쌀을 나눠주며 경기미로 만든 아침밥을 먹으면 두뇌 회전에 필요한 당질을 공급해 창의력, 기억력, 집중력, 학습력을 향상시키고, 과식과 폭식을 막아 비만 예방과 면역력 증강에 좋다고 홍보했다.

정정호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회장은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정착시키고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경기미 쌀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쌀값 하락으로 농업인에게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면서 “쌀에 대한 관심이 환기되지 않으면 올해 수매에 어려움이 따를 수도 있어 경기농협과 농민단체가 한마음으로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31,000
    • +3.82%
    • 이더리움
    • 3,493,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49%
    • 리플
    • 2,014
    • +1.97%
    • 솔라나
    • 126,700
    • +3.51%
    • 에이다
    • 362
    • +1.97%
    • 트론
    • 473
    • -1.25%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0.89%
    • 체인링크
    • 13,630
    • +4.28%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