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아트센터가 주최하는 '제11회 대한민국청소년교향악축제'가 8월 1일 군포를 시작으로 9월 5일 수원까지 대장정에 들어가며, 청소년 연주자들의 꿈과 열정을 무대에 펼친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제11회 대한민국청소년교향악축제(THE 11TH KOREA YOUTH ORCHESTRA MUSIC FESTIVAL)'가 8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경기도 6개 도시에서 릴레이로 열린다. 경기아트센터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 경기도지회가 함께하며,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전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축제는 6개 도시를 순회하며 펼쳐진다. 8월 1일 오후 6시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합창과 교향악의 울림을 열며'를 주제로 막을 올린다. 이어 △8월 8일 오후 4시 화성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 '화성에 피어나는 매홀의 울림' △8월 9일 오후 4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푸른 바다의 파도를 나르샤' △8월 22일 오후 5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청소년의 꿈이 빚어내는 축전' △8월 23일 오후 5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베토벤 운명의 선율을 울리며' △9월 5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세계를 잇는 선율의 조화' 순으로 이어진다.
무대에는 전국 각지의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오른다. 평촌청소년오케스트라, 고양누리 청소년 오케스트라, 안산해양심포니오케스트라, 진주유스오케스트라, 기쁜우리오케스트라, 수원시청소년교향악단 등이 도시별로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와 군포·화성·안산·이천·고양·수원 등 개최지역 지방자치단체가 후원하며, 각 지역 음악협회가 주관기관으로 함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