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사업구조 효율화로 주주환원 강화도 기대"

입력 2024-07-22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2일 SK에 대해 사업구조 효율화 결정으로 주주환원 강화도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전과 같은 25만 원을 제시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는 에너지, 환경 사업구조를 개편해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법인 및 SK에코플랜트 지분을 확대했다"며 "지주회사 현금흐름 강화와 투자회수 통해 주주환원 레벨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SK이노베이션은 SK E&S 합병으로 통합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 및 견고한 재무구조 구축 통한 성장성, 수익성 동반 강화로 2030년 상각전이익(EBITDA) 20조 원 목표를 제시했다"며 "한편,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온도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엔텀 흡수합병으로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SK E&S로부터의 배당수입(올해 3486억 원) 감소가 예상되는데 이를 상쇄하기 위해 SK텔레콤, SK스퀘어 등 자화사들의 배당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또 동박업체 LondianWason 등 국내외 투자지분 회수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2025년까지 예정된 자사주 취득 및 소각(연간 1% 이상)의 실행은 물론, 밸류업 계획 발표를 통해 종합적인 성장, 자본효율성, 주주환원 관련 정량적 목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80,000
    • +4.13%
    • 이더리움
    • 2,527,000
    • +5.25%
    • 비트코인 캐시
    • 328,800
    • +5.32%
    • 리플
    • 1,656
    • +4.22%
    • 솔라나
    • 122,900
    • +7.43%
    • 에이다
    • 243
    • +4.74%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301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0.71%
    • 체인링크
    • 11,710
    • +6.07%
    • 샌드박스
    • 73.34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