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미 원유재고 감소에 4거래일 만에 상승...WTI 2.6%↑

입력 2024-07-18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원유재고 3주 연속 감소

▲미국 텍사스 예이츠 유전에서 지난해 3월 17일 펌프잭이 원유를 시추하고 있다. 텍사스(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텍사스 예이츠 유전에서 지난해 3월 17일 펌프잭이 원유를 시추하고 있다. 텍사스(미국)/로이터연합뉴스

국제유가는 17일(현지시간) 4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미국 원유 재고가 3주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영향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09달러(2.6%) 오른 배럴당 82.85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물 브렌트유는 1.35달러(1.6%) 뛴 배럴당 85.08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전날 3주 만에 최저치로 마감했던 WTI는 지난 5일 이후 최고치까지 오르게 됐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12일 끝난 주간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가 49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주 연속 감소세다. 앞서 S&P글로벌커머디티인사이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54만 배럴 증가였다. 시장에서는 정유공장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원유 공급이 줄어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EIA에 따르면 이 기간 정유공장 가동률은 93.7%를 기록했다. 직전 주에는 95.4%였다.

다만 휘발유 재고는 332만 배럴 증가해 시장 예상치 70만 배럴 감소할 것이란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90,000
    • +0.05%
    • 이더리움
    • 3,433,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4%
    • 리플
    • 2,118
    • +0%
    • 솔라나
    • 127,800
    • +0.63%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5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08%
    • 체인링크
    • 13,920
    • +0.58%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