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법무부에 소외계층 후원금 약 4억 원 전달

입력 2024-07-11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경기도 과천시 과천정부청사 법무부에서 (왼쪽부터)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과 김승택 KT&G 지속경영본부장이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10일 경기도 과천시 과천정부청사 법무부에서 (왼쪽부터)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과 김승택 KT&G 지속경영본부장이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KT&G가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정착지원 및 치료를 돕기 위해 법무부에 3억93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전달식은 10일 김승택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정부청사 법무부에서 열렸다.

전달된 기부금은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추진하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노후 가구 교체, 주택 개보수, 자녀 공부방 설치 등을 통해 이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소년원생을 위한 도서관 조성 및 도서 구입, 소년원 출원생 등 위기 청소년의 장학사업, 노후 청소년 자립생활관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되며 법무부 산하 국립법무병원 내 감각통합치료실 조성 등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KT&G는 1998년부터 27년간 보호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범죄예방환경 개선, 위기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꾸준히 법무부에 후원금을 전달해 왔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116억여 원에 달한다.

KT&G 관계자는 “법무부의 사각지대 인권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법무부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58,000
    • +0.58%
    • 이더리움
    • 3,47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3.62%
    • 리플
    • 2,149
    • +4.93%
    • 솔라나
    • 131,500
    • +4.95%
    • 에이다
    • 383
    • +5.8%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0
    • +7.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79%
    • 체인링크
    • 14,140
    • +3.89%
    • 샌드박스
    • 124
    • +7.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