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HK이노엔,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10%↑

입력 2024-07-09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K이노엔이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강세다.

9일 오후 2시 현재 HK이노엔은 전 거래일보다 10.33% 오른 4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는 HK이노엔이 케이캡의 원외처방과 기술 이전 수익료 등으로 의료 파업 영향을 최소화할 것으로 관측했다.

유안타증권은 HK이노엔의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대비 7.8% 증가한 2204억 원, 영업이익은 55.3% 늘어난 238억 원으로 각각 추정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7월부터 케이캡 25mg 구강 붕해정(저용량)을 출시하며 고령 환자에서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며 “2차 병원으로 판매처를 확대하며 수액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280억 원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HK이노엔 2분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5% 증가한 2280억 원, 영업이익은 69.3% 늘어난 260억 원을 각각 예상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초기 개발에 참여한 OX40L 항체와 종양괴사인자-α(TNF-α) 타깃 이중항체 신약 후보 물질 ‘IMB-101’의 라이선스 아웃 규모는 약 총 1조3000억 원으로 발표됐다”며 “기술 이전 선급금의 약 10%인 30억 원을 수취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기준 HK이노엔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2225억 원, 영업이익 218억 원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33,000
    • +0.38%
    • 이더리움
    • 3,15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53,000
    • +0.18%
    • 리플
    • 2,025
    • -0.25%
    • 솔라나
    • 127,700
    • +1.59%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533
    • +0.19%
    • 스텔라루멘
    • 213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1.15%
    • 체인링크
    • 14,270
    • +1.13%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