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미국서 1조원 규모 ESS 공급 눈앞

입력 2024-07-04 1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SDI가 미국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대규모 공급 계약 관련 막바지 협상 중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미국의 한 전력기업과 ESS용 배터리 공급을 두고 협상 중이다.

주력 제품은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셀을 적용한 ‘삼성배터리박스(SBB) 1.5′ 제품이다.

ESS는 에너지를 저장한 뒤 부족할 때 쓸 수 있도록 한 저장 장치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이 활발한 북미 시장 수요가 크다.

현재 세계 ESS 시장은 가격이 저렴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활용한 중국 ESS 제품이 장악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이 2026년부터 중국산 제품 관세를 7.5%에서 25%로 인상을 예고해, 경쟁 상품인 한국 제품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내 기업들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따른 정체기를 극복하기 위해 ESS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SDI 관계자는"고객사와 관련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31] 금전대여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96,000
    • +2.7%
    • 이더리움
    • 3,230,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23%
    • 리플
    • 2,025
    • +3%
    • 솔라나
    • 123,800
    • +2.15%
    • 에이다
    • 385
    • +4.9%
    • 트론
    • 479
    • -1.03%
    • 스텔라루멘
    • 24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2.23%
    • 체인링크
    • 13,590
    • +4.78%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