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 북미향 매출 증가로 하반기 이익 증가 전망"

입력 2024-07-04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4일 LS ELECTRIC(LS일렉트릭)에 대해 북미향 매출 비중 증가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증가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26만 원)와 투자의견(‘매수’)은 모두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진행된 증설과 인수에 따른 외형 확대에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내년 하반기 본격화하는 증설과 인수 효과, 점차 누적될 데이터센터향 전력기기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은 25배로 해외 경쟁사와 유사한 수준이지만, 내년부터 시작되는 북미향 초고압 변압기 매출 확대와 증설과 인수 효과로 2025년 18배, 2026년 16배로 경쟁사 대비 30% 이상 차이가 나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LS일렉트릭은 북미향 초고압 변압기 시장을 대응하기 위해 5월 부산공장 증설과 KOC전기 인수를 발표한 바 있다”며 “견조한 초고압 변압기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투자까지 더해진다면 지금과 같은 업황은 이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8% 감소한 1조 원, 영업이익은 20% 줄어든 844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자동차, 융합 사업 부문과 국내외 자회사는 전방산업 투자 부진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국내 투자 재개 모습이 보이고 있어 점진적 회복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0,000
    • +2%
    • 이더리움
    • 3,102,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15%
    • 리플
    • 2,078
    • +1.32%
    • 솔라나
    • 133,000
    • +1.76%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27%
    • 체인링크
    • 13,550
    • +1.19%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