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LNG선·VLCC 총 8척 수주…2조1577억 원 규모

입력 2024-07-01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오션 CI. (사진제공=한화오션)
▲한화오션 CI. (사진제공=한화오션)

한화오션은 중동지역 2개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 등 총 8척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약 2조1577억 원 규모다.

한화오션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LNG 운반선 16척 △VLCC 7척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1척 △해양 설비 1기 등 총 27척을 수주했다.

약 53억3000만 달러 수주로 6개월 만에 지난해 수주 총액인 35억2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VLCC 시장이 점차 상승 추세에 있어 관련 기술력에서 경쟁력과 건조실적을 보유한 한화오션에 지속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VLCC 발주는 2022년 3척, 지난해 18척에 이어 올해는 5월 말 기준 37척으로 크게 늘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올해 22척의 LNG 운반선을 건조하는 데 이어 내년에는 창사 이래 최다인 24척을 건조할 예정”이라며 “수익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00,000
    • -0.27%
    • 이더리움
    • 3,45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26%
    • 리플
    • 2,111
    • -0.52%
    • 솔라나
    • 127,800
    • -0.62%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53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97%
    • 체인링크
    • 13,910
    • -0.57%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