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재명 단독출마 대비 찬반투표 전대룰 내일 결정

입력 2024-06-27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연임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단독출마 시 찬반 투표 여부 등 8·18 전당대회의 새 지도부 선출 방식이 28일 결정된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 대변인을 맡은 정을호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전준위 1차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내일 회의를 열어서 사무처에서 보고 받은 것을 하나하나 처리하는 방향으로 하도록 할 것”이라며 “찬반 방식, 추대 방식, 당원 표 등가성 등이 다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전대에서 이 전 대표의 단독출마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대표 후보자가 1명일 때 선출하는 규정이 없다 보니 당내에서는 찬반 투표 도입 등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준위는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도 28일 회의에서 결정할 방침이다. 현행 당헌·당규에는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 대 권리당원 표의 반영 비율이 ‘20:1 미만’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춘석 전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지금까지 민주당을 지켜온 당원의 집단지성이 잘 수렴될 수 있는 지도부 선출 방법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17,000
    • -4%
    • 이더리움
    • 4,383,000
    • -7.24%
    • 비트코인 캐시
    • 854,000
    • -1.44%
    • 리플
    • 2,814
    • -4.51%
    • 솔라나
    • 188,000
    • -5.1%
    • 에이다
    • 524
    • -4.55%
    • 트론
    • 444
    • -3.9%
    • 스텔라루멘
    • 309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10
    • -4.68%
    • 체인링크
    • 18,110
    • -5.23%
    • 샌드박스
    • 207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