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 차세대 국가유산 전자행정시스템 구축사업에 최첨단 UIㆍUX 개발 플랫폼 공급

입력 2024-06-26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보기술(IT) 서비스 솔루션 기업 토마토시스템은 국가유산청 ‘차세대 국가유산 전자행정시스템 구축사업’에 자사 UIㆍUX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를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양질의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유산 행정의 전 과정을 디지털로 통합 및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국가유산 전자행정시스템은 2004년 구축 이후 국가유산 보존관리 업무 온라인 처리를 통해 약 5900만여 건의 이력정보를 축적∙관리하고 있다. 정부는 5월 문화재의 국가유산 체제 전환과 더불어 변화하는 행정수요와 디지털플랫폼정부 정책 환경에 맞춰 국가유산 행정업무 전 과정 디지털화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차세대 전자행정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인데, 이 과정에서 토마토시스템의 ‘엑스빌더6’를 도입, 직관성과 사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UIㆍUX를 개선해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엑스빌더6는 HTML5기반 UI개발 플랫폼으로 강력한 UI 템플릿, UDC, 지능형 코드 어시스트 등 UI개발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개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업무 화면을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엑스빌더6는 이미 도로교통공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농림축산식품부, 감사원, 외교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농어촌공사, 보건복지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사용 중인 제품으로, 우수한 품질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 국가유산 전자행정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국가유산 전자행정시스템은 국가유산청, 지자체, 협업기관 등 1400여 개 기관과 국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명확하고 직관적인 메뉴 구조를 제공,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일관성을 유지하는 인터페이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모든 화면은 웹 호환성 가이드라인과 웹 표준을 준수하여 개발되며,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을 지원한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이사는 “시스템 구축 목적은 각각 다르지만 모든 디지털 전환(DX) 사업에 UIㆍUX 개발 플랫폼은 필요한 요소”라며 “엑스빌더6를 디지털 전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서비스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에도 최선의 협조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56,000
    • +3.38%
    • 이더리움
    • 3,581,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3.07%
    • 리플
    • 2,175
    • +3.28%
    • 솔라나
    • 131,700
    • +2.81%
    • 에이다
    • 386
    • +3.49%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255
    • +5.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3.13%
    • 체인링크
    • 14,290
    • +2.88%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