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7월부터 위스키·데킬라 가격 18% 인상

입력 2024-06-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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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가 수입하고 있는 프리미엄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 제품 (김지영 기자 kjy42@)
▲디아지오코리아가 수입하고 있는 프리미엄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 제품 (김지영 기자 kjy42@)

24일 디아지오코리아는 7월 1일부터 국내에서 판매하는 위스키와 데킬라 5개 제품 판매 가격을 올린다고 밝혔다. 가격 인상 폭은 평균 18%다.

가격 인상 제품은 데킬라 제품 △'돈 훌리오 블랑코' △'돈 훌리오 아네호' △'돈 훌리오 레포사도' 3종과 위스키 '몰트락 16', '코퍼독' 2종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글로벌 시장과 가격 정책 일관성을 위해 일부 제품에 대해 가격 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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