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프라트메시 미슈라 선임

입력 2024-06-12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라트메시 미슈라 디아지오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프라트메시 미슈라 디아지오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가 프라트메시 미슈라(Prathmesh Mishra) 현 디아지오 인도 CCO(Chief Commercial Officer : 최고커머셜책임자)를 디아지오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2일 밝혔다.

미슈라 대표는 디아지오코리아 및 저팬(Japan) 대표로서, 한국과 일본 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예정이며, 임기는 7월 1일부터다.

그는 2014년 디아지오 인도의 서부지역 COO(Chief Operating Officer; 최고운영책임자)로 합류해 디아지오와 ‘유나이티드 스피리츠 유한회사(United Spirits Limited; USL)’의 통합을 이끌었다. 이어 2017년 7월 CCO 직책을 맡아 더 효율적이고 목적에 충실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커머셜 혁신을 주도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인도의 스카치 및 몰트위스키 포트폴리오 전반의 프리미엄화를 가속하며 조니워커 브랜드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포함, 럭셔리 카테고리를 구축하는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존 오키프(John O’Keeffe) 디아지오 아시아태평양 글로벌 트래블 인도 사장(President for Asia Pacific, Global Travel and India at Diageo)은 “프라트메시 미슈라 신임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커머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 비즈니스가 더 빛날 수 있도록 이바지할 것”이라며 “그의 합류로 한국 비즈니스의 성장세를 높이고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등 디아지오코리아의 훌륭한 팀과 함께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트럼프ㆍ네타냐후 개전 후 첫 불협화음⋯종전 최대 변수로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4: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01,000
    • +1.45%
    • 이더리움
    • 3,266,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8%
    • 리플
    • 1,998
    • +0.6%
    • 솔라나
    • 124,000
    • +1.39%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40
    • +0.34%
    • 체인링크
    • 13,350
    • +2.3%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