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 조경분야 수상

입력 2024-06-14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에서 수상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작가정원(THE H Garden)’. (자료제공=현대건설)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에서 수상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작가정원(THE H Garden)’. (자료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2024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2024 Architizer A+ Award)’에서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선정작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작가정원(THE H Garden)’이다.

세계 최대 규모 미국 건축 웹진 ‘아키타이저(Architizer.com)’에서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상 깊은 건축 관련 분야의 작품을 선정해 수상한다. 매년 100여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디자인과 기술, 부동산,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전문가들이 심사한다.

작가정원은 조경(Landscape) 분야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6700가구의 대규모 주택단지에서 입주민이 친밀하게 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계절 변화에 따라 바뀌는 정원의 모습을 보며 자연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어졌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에서 △조경(Landscape) △제품(Product) △사진(Vision) 등 세 분야에서 4회 수상하면서 국내 건설사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올해 조경 부문 수상에 앞서 2020년과 2021년 제품 부문에서 각 수상했고 2023년 사진 부문에서 수상했다.

작가정원은 올해 4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2024)’에서도 위너(Winner)로 선정된 바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95년부터 개최된 독일을 대표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 어워드에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조경작품 ‘작가정원’과 ‘티하우스(Natural Tea House)’가 수상하며 국내 건설사 최초로 단일 현장 두 개 작품 선정이라는 업적을 달성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시상식에서 조경분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께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우수한 조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파리올림픽' 한국 대표팀이 써내려갈 반전 드라마 [이슈크래커]
  • 변우석 논란 아직인데 또…'과잉 경호', 왜 하필 '공항'일까? [이슈크래커]
  • 상반기 매출 2兆 돌파…삼성바이오로직스, 또 신기록
  • 강경준, 불륜 의혹에 사과…"오해 또한 내 부덕함에서 시작"
  • 티몬, 여행사에 못 준돈 수백억…신용카드 결제도 중단
  • 무속인과 논의 후 뉴진스 강탈 보도…민희진 측 "불법 행위 법적 대응"
  • 단독 한국투자증권, 2000억 규모 ‘1호 PF 펀드’ 만든다
  • 단독 팔 때만 ‘스마트홈’ 더 쓰려면 ‘돈 내라’…아이파크 스마트앱 일방적 중단에 입주민 ‘황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45,000
    • +0.03%
    • 이더리움
    • 4,713,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512,500
    • -0.19%
    • 리플
    • 875
    • +4.79%
    • 솔라나
    • 250,500
    • +3.34%
    • 에이다
    • 576
    • +0%
    • 이오스
    • 842
    • +2.93%
    • 트론
    • 188
    • +0.53%
    • 스텔라루멘
    • 145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800
    • +2%
    • 체인링크
    • 19,030
    • -2.46%
    • 샌드박스
    • 454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