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북한, 비열한 도발까지...결코 좌시않겠다"

입력 2024-06-06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북한이 최근 정상적인 나라라면 부끄러워할 수밖에 없는 비열한 방식의 도발까지 감행했다”며 “정부는 이런 북한의 위협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북한이 역사의 진보를 거부하고 퇴행의 길을 걸으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북한이 감행하고 있는 오물 풍선 살포 등 대남 도발 등을 규탄한 셈이다. 현충일 추념식에는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철통같은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단호하고 압도적으로 도발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한층 더 강해진 한미 동맹과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토대로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단단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는 굴종이 아니라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며 “우리의 힘이 더 강해져야만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47,000
    • +1.84%
    • 이더리움
    • 3,327,000
    • +6.74%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94%
    • 리플
    • 2,164
    • +3.79%
    • 솔라나
    • 137,200
    • +5.21%
    • 에이다
    • 422
    • +8.2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4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75%
    • 체인링크
    • 14,180
    • +3.73%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