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한국석유·동양철관 등 석유 개발 관련 종목 2거래일 ‘상한가’

입력 2024-06-04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출처=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4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한국석유, 동양철관, 한국ANKOR유전 등 3개 종목이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전일(3일) 윤석열 대통령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천연가스와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하면서, 증시는 석유 개발과 관련된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코스피 시장에선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5350원(29.81%) 상승한 2만3300원에 장을 마쳤다. 동양철관은 271원(29.98%) 상승한 1175원에 각각 마감했다. 또 한국ANKOR유전은 133원(29.89%) 오른 578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석유, 한국ANKOR유전은 석유·가스 테마주로 수혜 기대감에 상승을 보였다. 동양철관의 경우 강관(쇠파이프)을 만드는 기업으로, 유전에서 석유와 가스를 퍼올리기 위해서는 파이프가 필요하기 때문에 수혜주로 분류됐다.

(출처=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출처=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같은날 코스닥 시장도 2거래일째 윤 대통령 석유 개발 관련 발표 여파가 전해졌다. 코스닥 시장에선 에이비온, 에이팩트, 화성밸브, 씨싸이트, 동양에스텍 등 5종목이 강세였다.

에이비온은 ‘바바메킵’(ABN401)이 원래 적응증인 비소세포폐암이 아닌, 악성 뇌종양에 처방했더니 암세포 90%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전 거래일 대비 2290원(29.97%) 오른 9930원에 마감했다.

화성밸브는 1990원(29.97%) 상승한 8630원에 장을 마쳤다. 강관을 만드는 기업으로 석유 개발 관련 발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이팩트는 전 거래일 대비 1670원(29.93%) 오른 7250원에 마감했다. 반도체 후공정 서비스 기업으로 경영권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다.

이밖에도 씨싸이트는 전 거래일 대비 6550원(29.91%) 오른 2만8450원에 장을 마쳤다. 동양에스텍도 579원(29.75%) 오른 2525원에 마감했다.

(출처=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출처=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한편, 하한가는 없었지만, 상장폐지를 앞둔 비디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64원(-36.99%) 내린 109원에 장을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79,000
    • -0.31%
    • 이더리움
    • 2,676,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357,800
    • +2.4%
    • 리플
    • 1,712
    • -3.11%
    • 솔라나
    • 122,600
    • -1.21%
    • 에이다
    • 285
    • +0%
    • 트론
    • 496
    • +0.81%
    • 스텔라루멘
    • 301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23%
    • 체인링크
    • 12,010
    • -1.31%
    • 샌드박스
    • 75.48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