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 하반기 열리는 주요 국제학술대회에서 자사의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빅파마와 의료진, 투자자들이 지켜보는 글로벌 무대에서 기업들이 잠재적 파트너십과 기술이전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가장 먼저 글로벌 빅파마들의 시선이 쏠리는 곳은 9월 12일부터 15일
관리종목 36곳 중 제약‧바이오는 5곳CMG제약‧샤페론‧노을 등 액면병합 추진“생존하려면 실질적 기업 가치 회복해야”
제약·바이오 업계에도 ‘동전주 퇴출’ 경고등이 켜졌다.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이 처음 적용되면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주가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주식병합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대응에 나섰지만
국내 증시에서 총 36개 종목에 대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9개 종목, 코스닥시장 27개 종목 등 총 36개 종목에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 및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종목들의 관리종목 지정일은 오는 13일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대영포장, 형지엘리트, 일신석재가 주가 미달 사유로 지정 대
표적항암제 전문 바이오기업 에이비온이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수를 계기로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재확인하며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에이비온은 신영기 대표가 회사 주식 72만5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매수는 24일을 시작으로 27일, 28일 진행됐다. 회사 측은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책
국내 바이오기업 경영진이 잇따라 회사 주식을 사들이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기술력과 파이프라인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 가치를 올리기 위해 직접 지분을 확대하며 시장에 신뢰를 보내는 모습이다. 다만 회사 주식 매입만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되기는 어려운 만큼 임상 성과와 기술수출 등 실질적인 성과가 뒤따라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20일 금융감독원 전
보유 주식 10만611주로 확대, 지분율 0.11%비소세포폐암 ‘바바메킵’ 글로벌 임상 및 항체-인터페론베타 접합체 가속
코스닥 상장 바이오벤처 에이비온의 고위 경영진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과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이비온은 우성윤 부사장이 6일 자사 보통주 3만26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7일 밝혔다.
독자적 ‘iRAC’ 플랫폼 기반 혁신신약…글로벌 기술이전 논의 본격화
에이비온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행사에 참여해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에이비온은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USA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인터페론-베타 항체접합체(iRAC) 플랫폼 기술이
국내 증시가 폭락한 와중에도 코스피 시장에서는 SK네트웍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7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8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SK네트웍스다.
SK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만41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SK그룹과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협력 확대 소식이 그룹주
3등급 이상 부작용 11% 불과, 우수한 안전성 기반으로 글로벌 LTO 가속화ASCO 이어 ‘바이오 USA’ 참석…“글로벌 파트너십 논의 확대 예정”
에이비온이 세계 최고 권위의 암 학회에서 자사 핵심 파이프라인의 우수한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이비온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큐라클, 미국 뉴코 기업과 1.6조원 규모 기술이전빠른 의사결정과 집중 개발 전략으로 효율성 높여디앤디파마텍과 아이엠바이오로직스도 같은 방식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뉴코(NewCo)’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자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기술력을 확보하고도 글로벌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지배구조와 개발 전략, 자금 조달 구조 측면에서 한계를 보여왔던 만큼 뉴
△현대차, 울산 1·4공장 재건축 결정… 규모·시기 미정
△한국콜마, 세종 공장 신설 MOU 체결…규모·기간 미정
△현대코퍼레이션, 싱가포르 계열사에 600억원 채무보증
△GS건설, 6275억 규모 봉천14구역 재개발 수주
△HS화성 1346억 규모 울산 신정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수주
△KCC건설, 3057억 규모 물류센터 신축공사 수주
△링크솔
에이비온은 차세대 면역 항암 신약 후보물질 ‘ABN202’의 전임상 연구 결과 TROP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대비 월등한 항암 기전 효과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다음 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한다.
ABN202는 인터페론-베타(IFN-β)
에이비온은 항암 신약 후보물질 바바메킵(Vabametkib, ABN401)의 임상 2상에서 독립적 중앙 영상 평가(BICR)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기존 대비 향상된 효능과 안정성 평가 지표를 확인했다.
BICR은 임상시험 과정에서 확보된 영상 데이터를 제3의 독립 전문가가 중앙에서 블라인드 방식으로 분석하는 절차다. 이
에이비온은 클라우딘3(Claudin-3) 과발현 고형암을 표적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과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범국가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다. 우수과제는 해당 사업에 선정돼 지
난치성 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에임드바이오, 알지노믹스 등이 국가 신약개발사업 과제 중 기술이전과 임상시험계획승인(IND)에서 성과가 기대되는 우수과제에 선정됐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16일 서울 여의도 페이몬트 앰배서더서울에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발표회&2026 신규과제 공모
신약 개발기업 에이비온은 진행 중인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신영기 대표가 배정된 물량 전량(100%)을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 확보와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개발 가속화를 위해 총 70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1차 신주 발행가는 3420원으로 확정됐으며 최종 발행가액은 18일 공시할 예정
에이비온은 진행 중인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유상증자의 조달 규모는 총 700억 원이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운영자금 △바바메킵(ABN401) △ABN202 등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달 12일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지난달 27일자로 효력이 발생했으며 1차 신주 발행가는 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