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3대 질병 평생 보장 '유병자·고령자 건강보험' 출시

입력 2024-06-04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생명이 '교보간편평생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사진제공=교보생)
▲교보생명이 '교보간편평생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사진제공=교보생)

교보생명은 유병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3대 질병을 포함한 주요 질병을 평생 보장하고 치료 후에도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교보간편평생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3가지 질문에 답하면 최소한의 심사로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보험으로, 경증질환이나 과거 병력이 있어도 3가지 고지항목에 해당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고지항목은 △3개월 내 질병 확정진단·의심소견,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2년 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5년 내 암·간경화·파킨슨병·루게릭병·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등이다.

주계약에서 암·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 등 주요 질병(11종)과 중대한 화상 및 부식 등 12종의 질병을 평생 보장한다. 사망보장을 없앤 대신 진단보험금을 강화해 평생 건강보장에 대한 고민을 덜어준다. 가입 시 중복보장형을 선택하면 12종의 질병에 대해 각각 최초 1회씩 진단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이 커졌다.

치료 후에도 걱정 없도록 매년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발병 후 연금지급 특약에 가입하면 진단보험금 외에도 특약가입금액의 20%를 매년 연금으로 받아 간병비, 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최대 10년 간 연금을 받을 수 있고, 사망해도 5년 간 연금 지급을 보증한다.

50여 종의 특약을 통해 △암·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암치료통원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혈전용해치료 △대상포진·통풍 △각종 입원·수술 등도 폭넓게 보장한다.

고령층이 보험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가입 나이를 70세까지 늘리고 보험료 납입기간을 다양하게 선택하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저해약환급금형으로 가입하면 납입기간에 일반형보다 해약환급금이 적은 대신 같은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준비할 수 있다.

오랜 기간 유지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더했다. 주계약과 발병 후 연금지급 특약의 보험료 납입기간이 10년 이상이면 납입기간 종료 후 13%의 유지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고객 상황에 맞게 진단보험금을 원하는 기간 동안 필요한 만큼 월분할이나 연분할로 설계해 생활자금, 자녀 교육자금 등으로 활용 가능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 상품은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종신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0·25·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주계약 및 발병 후 연금지급 특약 합산 5000만 원 이상 가입부터 일상 속 건강케어, 질환 집중케어, 주요질병 돌봄케어는 물론, 유병력자·고령자를 위한 건강 유지 맞춤케어, 건강 회복 특별케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보뉴(New)헬스케어서비스(R)'이 제공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21,000
    • -0.14%
    • 이더리움
    • 3,475,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54%
    • 리플
    • 2,063
    • +2.38%
    • 솔라나
    • 125,200
    • +0.81%
    • 에이다
    • 363
    • +1.4%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35%
    • 체인링크
    • 13,670
    • +1.48%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