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엘케이는 김동민 대표이사가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자사 주식을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통해 19만7000주의 주식을 신규 취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책임경영 의지의 표현”이라며 “국내외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회사의 성장성과 중장기 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지분 확대는 제이엘케이가 구독형 인공지능(AI) 모델 확산과 플랫폼 중심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한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병원 시장에서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제이엘케이는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행사가 단기적인 주가 흐름과는 무관하게 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책임경영 차원의 결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대표이사의 지분 확대는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중장기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의료 AI 시장 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지속해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