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너가 3세 함연지, 미국법인 입사

입력 2024-05-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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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준 오뚜기 회장(왼쪽)과 그의 장녀 함연지 씨와 그의 남편. (사진=함연지 씨 인스타그램)
▲함영준 오뚜기 회장(왼쪽)과 그의 장녀 함연지 씨와 그의 남편. (사진=함연지 씨 인스타그램)

오뚜기 오너가(家) 3세이자 함영준 회장의 딸인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오뚜기에 입사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함 씨는 이달 오뚜기 미국법인인 오뚜기아메리카에 입사해 마케팅 업무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함 씨는 올해 초부터 오뚜기아메리카에서 인턴으로 일해 왔다.

함 씨는 미국 뉴욕대 티시예술대학을 졸업하고 국내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 왔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친인 함 회장, 남편 등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빚기도 했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에서 미국 LA로 이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함 회장의 아들인 윤식 씨는 2021년 오뚜기에 입사해 경영관리 부문에서 일하고 있고, 사위인 김재우 씨는 2018년 오뚜기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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