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소닉, 글로벌 이차전지 업체와 미국향 장기 공급 프로젝트 참여

입력 2024-05-17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소닉이 미주법인 설립 4개월 만에 글로벌 이차전지 업체와 장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첫 성과를 이뤄냈다.

하이소닉은 글로벌 배터리 업체 미국 공장향 이차전지 부자재 장기 공급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로젝트 제품은 이차전지 캔(Can)-캡 어셈블리(Cap Assembly)에 적용되는 부자재로 향후 10년간 총 300억~400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 이번 장기 공급 수주로 현재 광학 사업 외 추가 매출원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북미 시장 내 이차전지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하이소닉은 올해 초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부자재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글로벌 이차전지 업체 1차 벤더사인 신흥에스이씨와 상신이디피를 대상으로 샘플 공급까지 완료했다. 올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하고 공급할 계획이다.

하이소닉이 공급하는 이차전지 부자재는 전극소재 등 배터리 내용물을 담는 용기인 캔과 폭발 및 화재 방지를 위한 가스배출장치(VENT) 등 안전장치가 탑재된 캡 어셈블리를 적재 후 제품 공정에 투입하는 부자재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주법인 설립 약 4개월 만에 총 300억~400억 원 규모 장기 프로젝트 달성에 성공했다”며 “이차전지 캔-캡 어셈블리 부품 및 부자재 사업뿐만 아니라 자동차용 부품 관련 사업에도 진출하는 등 북미 시장 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레퍼런스를 쌓은 만큼 이차전지 사업 확장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며 “향후 미주 물량 증가에 따라 미주 공장 증설 등 시장 대응력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52,000
    • +1.34%
    • 이더리움
    • 3,389,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8%
    • 리플
    • 2,044
    • +0.15%
    • 솔라나
    • 124,600
    • +0.81%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1.02%
    • 체인링크
    • 13,620
    • +0.52%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