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한화 측 진행 주시하며 대응방안 모색"

입력 2009-06-19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포기로 산업은행에 몰취당한 3150억원의 이행보증금에 대해 반환을 청구하는 조정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는 보도가 나간뒤 산은측은 “일단 한화측의 진행방향을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그룹이 법률대리인을 법무법인 김앤장을 선임하고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산업은행은 아직 평온한 분위기 였다.

산은의 한 관계자는 “아직 산은 내부적으로 정해진게 없으며 한화측의 진행방향을 보며 대응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직 법률 대리인도 정하지 않았고 소송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여운을 남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2,000
    • +1.47%
    • 이더리움
    • 2,969,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61%
    • 리플
    • 2,029
    • +1.5%
    • 솔라나
    • 125,300
    • -0.16%
    • 에이다
    • 383
    • +2.41%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14.23%
    • 체인링크
    • 13,110
    • +0.6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