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듀크대, 네오이뮨텍 ‘IL-7’ ARS연구 “NIH서 6백만弗 지원”

입력 2024-05-13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니 첸 네오이뮨텍 과학자문위원 주도..‘NT-I7’ 투여 따른 T세포 회복 등 확인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듀크대 연구진이 수행하는 ‘NT-I7(efineptakin alfa)’의 급성방사선증후군(acute radiation syndrome, ARS) 치료제 연구를 위해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의 국립알러지전염병연구소(NIAID)로부터 최대 600만달러를 지원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해당 연구 지원비를 통해 방사선 노출 이후 NT-I7 투여에 따른 빠른 T세포 회복이 보이는 장점, 특히 생존율 증진과 주요 감염병 발병저하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NT-I7은 네오이뮨텍의 반감기를 늘린 IL-7 사이토카인 약물이다.

해당 연구는 듀크대 의대 소속이자 네오이뮨텍의 과학자문위원인 베니 첸 박사가 주도할 예정으로, 첸 박사는 지난 2019년도부터 방사선 노출 이후 NT-I7의 T세포 증폭 및 회복 효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비임상 연구 결과를 2022년에 미국 방사선 피폭 장해 네트워크(Radiation Injury Treatment Network, RITN)와 미국 방사선연구학회(Radiation Research Society, RRS)에서 발표한 바 있다.

최근 네오이뮨텍은 설치류 실험 및 그 이후에 진행할 허가용 동물실험을 위해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대면 미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네오이뮨텍은 이 미팅 결과를 토대로 FDA의 관점에서 허가에 반드시 필요한 실험조건, 데이터 등 FDA의 ‘Animal Rule’에 의거한 구체적인 실험 방식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비 지원으로 진행될 첸 박사의 연구 결과 또한 FDA 승인허가 자료에 포함될 수 있는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네오이뮨텍과 사전에 충분한 논의를 통해 설정될 예정이다.

오윤석 네오이뮨텍 대표는 “NT-I7이 ARS 치료제로 승인을 받을 수 있는 전략을 동시에 펼치고 있다. FDA와는 당사가 직접 소통하면서 최종 허가관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동물실험 디자인에 바탕을 둔 허가 전략과 함께 미국 정부의 연구비 지원을 통하여 승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빠짐없이 갖추려고 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Luke Yun Suk Oh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30,000
    • -0.7%
    • 이더리움
    • 3,421,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1.07%
    • 리플
    • 2,242
    • -1.15%
    • 솔라나
    • 138,700
    • -0.5%
    • 에이다
    • 425
    • +0%
    • 트론
    • 445
    • +1.37%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43%
    • 체인링크
    • 14,450
    • -0.28%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