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옵션만기일 외인 7000억 선물 대량 순매도…환율 이틀 연속 8원 ‘껑충’

입력 2024-05-09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옵션만기일인 9일 코스피, 코스닥 양대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쌍끌이 매도세를 버티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2.91포인트(1.20%) 내린 2712.1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홀로 418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3580억 원, 79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현물과 선물시장을 가리지 않고 순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이번 주 내내 연속 3조 원 이상 대량 선물 매수했지만, 이날 옵션 만기일을 맞아 7000억 원대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8.60원(0.463%) 오른 1370.10원에 마감했다. 보스턴 연은 총재가 고금리 기조를 더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발언하면서 전날에 이어 연속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22개 종목 중에는 보합인 포스코퓨처엠(0%)를 제외하고 일제히 파란불로 마감했다. 기아(-3.71%), 현대차(-2.07%)는 2% 넘게 하락했고, 삼성전자(-1.96%), SK하이닉스(-.146%), LG에너지솔루션(-1.15%), 삼성바이오로직스(-1.26%), 삼성전자우(-1.65%), POSCO홀딩스(-1.36%), KB금융(-1.42%) 등은 1% 넘게 내렸다.

이밖에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넷마블(6.75%), HMM(6.33%), 효성중공업(5.08%), LG생활건강(5.03%), HD현대일렉트릭(3.86%) 등은 강세를, HD현대마린솔루션(-7.08%), 카카오뱅크(-6.05%), CJ대한통운(-5.93%), 금양(-3.83%), 두산로보틱스(-3.60%) 등은 약세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27포인트(0.26%) 내린 870.15에 마감했다.

개인 홀로 1434억 원어치를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234억 원, 120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실리콘투(29.82%)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클래시스(19.31%), 엔켐(15.08%), 비올(9.78%), 씨앤씨인터내셔널(8.09%) 등은 상승 마감했다. 반면 레이크머티리얼즈(-8.07%), 가온칩스(-5.40%), HPSP(-5.22%), SOOP(-4.70%), 필옵틱스(-4.27%), 차바이오텍(-3.90%) 등은 약세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63,000
    • +0.44%
    • 이더리움
    • 3,361,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42,500
    • -0.09%
    • 리플
    • 1,936
    • +0.52%
    • 솔라나
    • 140,900
    • +1.66%
    • 에이다
    • 296
    • +1.02%
    • 트론
    • 455
    • +1.11%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4.08%
    • 체인링크
    • 16,180
    • +2.02%
    • 샌드박스
    • 52.26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