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우버 5.7%↓…리프트 7.1%↑

입력 2024-05-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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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다보스의 프롬나드 도로에 우버 로고가 보인다. 다보스(스위스)/로이터연합뉴스
▲스위스 다보스의 프롬나드 도로에 우버 로고가 보인다. 다보스(스위스)/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우버, 테슬라, 리프트, 레딧 등의 주가 등락이 두드러졌다.

미국의 차량공유업체 우버는 실적을 공개하고 주가가 5.7% 하락했다. 전년 동기보다 20% 늘어난 1분기 총예약액을 발표했지만 직전 실적 발표 시기에 제시한 전망치를 밑돈 영향이다.

전날 장 마감 뒤 기대 이상 분기 실적을 공개한 미국 차량공유업체 리프트의 주가는 7.11% 급등했다.

테슬라 주가는 1.4%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검찰이 테슬라가 사기를 저질렀는지 수사 중이라는 소식이 나온 것이 타격을 줬다.

로이터통신은 미 연방 검찰이 테슬라가 주행보조 기능 오토파일럿과 완전자율주행(FSD) 시스템을 소개하면서 소비자나 투자자들을 속였는지를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3월에 상장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레딧은 광고 시스템 개선으로 예상보다 좋은 첫 1분기 실적을 공개하면서 주가가 4.1%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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