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해외진출 전략 통했다... 올해 1분기 3천만 달러, GBC 역대 최대 성과

입력 2024-04-30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000개사의 성과창출과 1억 달러의 계약 목표"

▲전시장 모습. (경과원)
▲전시장 모습. (경과원)
전 세계 주요수출거점 14개국에 19개 사무소가 운영 중인 경기비즈니스센터(GBC)가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통한 올 1분기 수출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30일 경과원에 따르면 올 1분기 GBC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9% 증가한 3000만 달러다. GBC LA가 13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고, 러시아 모스크바(400만 달러), 중국 충칭(370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GBC LA에선 배터리 제조 장비 기업 H사(용인시)가 미국 내 배터리 관련 산업 정보와 유망 바이어 명단을 확보해 1000만 달러 수출 성과를 올렸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올해를 GBC 성과 창출의 원년으로 삼아 수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GBC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4000개 기업이 성과를 창출하고 1억 달러 계약액을 달성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2005년 인도 뭄바이에 처음 문을 연 GBC는 경기도의 수출 전진기지로서 현재 미국·중국·러시아·인도 등 전 세계 주요 수출거점 14개국에 총 19개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이곳에선 중소기업을 위한 해외 마케팅 인프라 제공 및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무료 화상 수출 상담 서비스, 현지 전시회(G-FAIR) 등을 지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90,000
    • +0.36%
    • 이더리움
    • 2,999,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453,600
    • +0.69%
    • 리플
    • 1,985
    • -0.4%
    • 솔라나
    • 122,700
    • +0.57%
    • 에이다
    • 351
    • +0.86%
    • 트론
    • 518
    • +1.77%
    • 스텔라루멘
    • 367
    • +0.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0.1%
    • 체인링크
    • 13,710
    • +1.18%
    • 샌드박스
    • 103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